국회에서는 위안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원 입법이 수차례에 걸쳐 제출되었지만, 2002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심의에 이르지 못하고 폐기 되었습니다.
오카자키 도미코 의원 외 8명
"국립국회도서관법의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안 (항구평화조사국설치 법안)" 중의원 법제 국 홈페이지에서
국립국회도서관법의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안 (항구평화조사국 설치 법안)
2002년7월 23일 전시성적강제피해자 문제해결촉진에 관한 법률안이 참의원 내각위원회에서 심의되고 제안에 대한 질의 응답이 이루어졌다.(회의록은 여기)
2002년12월 12일 전시성적강제피해자 문제해결촉진법안 심의가 참의원 내각위원회에서 열려 요코다 요조씨 (중앙대 법대대학원교수, 기금 운영위원회 위원)와 도츠카 에츠로씨 (고베대학 대학원 조교수)가 참고인으로 진술하였습니다. (회의록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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