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무라(岡村)의 부하였던 오카베 나오자부로(岡部直三郎) 상하이 파견군 고급참모도 위안소의 조직화를 위해 일하였다고 합니다. 그 오카베 나오자부로가 북지나(北支那) 방면군 참모장으로서 1938년(쇼와 13년)6월에 낸 통첩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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